[시사] 동료 의원들도 감탄한 박은정 발언.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-04-05 23:46 조회 12회 댓글 0건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: 검찰 업무추진비로 소고기에 폭탄주 수백만원 당연히 삭감 25-04-05 다음글 : 계엄군 실제 포박장면 "케이블 타이 가져와!!" 25-04-05 뒤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